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핀7 해킹 그룹 일원, 미국에서 5년 형 선고 받아
악명 높은 해킹 범죄 단체인 핀7(FIN7)에 소속되어 침투 테스트를 담당했던 인물인 데니스 이아르막(Denys Iarmak)이 미국 법정에서 5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IT 외신 블리핑컴퓨터가 보도했다. 2016년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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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해킹 범죄 단체 핀7에 소속된 Denys larmak이 미국 법정에서 5년 형을 선고받아
- 핀7이 일으킨 피해액은 수억 달러에 이름
- 피싱 이메일의 설계와 네트워크에 침투하여 데이터를 빼돌리는 범죄 행위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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